10월18일자로 명예퇴직하는 곽래연 현 이원면장 자리에 이한철 현 환경과장이 옮겨 간다. 옥천군은 이한철 환경과장을 이원면장에, 환경과장 자리에는 민성기 현 의회 전문위원을 10월19일자로 발령냈다고 밝혔다. 민성기 의회 전문위원이 빠진 자리는 다음 정기인사 때까지 공석으로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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