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옥천경찰서 이중석(60,옥천읍) 경위의 명예퇴임식이 열렸다. 이중석 경위는 "35년 동안 경찰로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재미있고 보람된 일도 많았다"며 "주변에서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퇴임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좋아하는 등산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보낼 생각"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오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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