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노인이 행복한 옥천을 꿈꾸다(4)>관계 맺기로 시작된 행복한 노년, 건강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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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생명지킴이 활동
  • 이슬기 기자 seul@okinews.com
  • 승인 2013.07.05 10:56
  • 호수 1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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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7번째로 높았던 노원구 자살률은 노원구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과제 중 하나였다. 이것이 2010년 시작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사업(이하 생명존중사업)의 출발이었다. 그리고 사업 4년차에 들어선 현재 노원구의 생명존중사업을 비롯한 각종 복지정책은 다른 지자체들의 선진모델로 꼽히고 있다.노원구가 생명존중사업을 위해 가장 먼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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