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땡주 사건 항소심 '원심 판결 정당'
칠땡주 사건 항소심 '원심 판결 정당'
  • 정순영 기자 soon@okinews.com
  • 승인 2013.05.24 10:23
  • 호수 11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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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명목으로 지역 여성 76명에게 뮤지컬관람 및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육영아카데미 관계자 세 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원심과 같은 판결이 선고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이아무씨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한 아무씨는 벌금 80만원, 정아무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이씨와 한씨가 사실오인, 양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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