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길과 옹벽 사이 안전장치 필요하다 지적
마을길과 옹벽 사이 안전장치 필요하다 지적
지난 달 마을주민 추락사 발생하기도
  • 이슬기 기자 seul@okinews.com
  • 승인 2013.05.10 11:34
  • 호수 11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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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통행하는 길과 그 길 아래로 설치된 약 5m 높이의 옹벽 사이에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어 위험하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해당 지점은 대천1리와 마암리의 경계로, 높은 지대에 위치한 대천1리 마을과 그 아래로 옥천미곡종합처리장이 맞닿아 있다. 즉 마을길에서 옥천미곡종합처리장 부지를 내려다보면 5m 높이의 옹벽이 설치되어 있다. 대천1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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