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옥천소방서와 옥천군, 옥천경찰서 등 우리고장 14개 기관 및 단체가 모여 산불대응 긴급구조훈련을 펼쳤다. 8일 오후 3시부터 동이면 석탄리 안터마을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모두 230명의 인원과 소방헬기 등 60개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연막탄을 이용해 실제 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훈련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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