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아름답기로서니 독자들의 글만 하겠습니까'
'봄꽃이 아름답기로서니 독자들의 글만 하겠습니까'
  • 장재원 기자 one@okinews.com
  • 승인 2013.04.05 11:50
  • 호수 117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한 해 옥천신문 '여론광장'을 빛나게 해줄 주민·독자여러분의 글·사진 등을 기다립니다.

우리고장 이곳저곳의 크고 작은 소식부터 우리 사회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의견 글, 내 삶의 소소한 이야기 및 감상문, 기행문 등 지면에 담길 수 있는 형식과 내용이라면 주제의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이웃과 나누고 싶은 사진이나 그림도 주저말고 보내주십시오. 옥천신문 지면에 글이 실리는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며 단, 창작물을 보내주시더라도 매 주 지면제작 사정이나 기타 이유로 게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 이메일(one@okinews.com) 또는 우편(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로85 세림빌딩 1층 옥천신문사), 팩스(043-732-3737)로 자신이 쓴 글이나 그림 등과 함께 이름, 연락처, 사는 곳, 전자우편 주소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매화꽃 사진: 박누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