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이곳저곳의 크고 작은 소식부터 우리 사회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의견 글, 내 삶의 소소한 이야기 및 감상문, 기행문 등 지면에 담길 수 있는 형식과 내용이라면 주제의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이웃과 나누고 싶은 사진이나 그림도 주저말고 보내주십시오. 옥천신문 지면에 글이 실리는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며 단, 창작물을 보내주시더라도 매 주 지면제작 사정이나 기타 이유로 게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 이메일(one@okinews.com) 또는 우편(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로85 세림빌딩 1층 옥천신문사), 팩스(043-732-3737)로 자신이 쓴 글이나 그림 등과 함께 이름, 연락처, 사는 곳, 전자우편 주소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매화꽃 사진: 박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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