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면 취정수장서 청소하던 60대 추락
이원면 취정수장서 청소하던 60대 추락
  • 이슬기 기자 seul@okinews.com
  • 승인 2013.03.22 17:53
  • 호수 11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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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상수도사업소 이원면 취정수장 내 침전지를 청소하던 인부 A씨(남)가 사다리 아래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3시경 이원면 칠방리 취정수장 내 침전지 청소를 위해 사다리에 올라 작업을 하던 A씨가 4m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다쳤다. A씨는 곧바로 옥천성모병원으로 후송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옥천소방서는 사다리 중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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