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애초 취지 무색한 초라한 성적표
정보화마을, 애초 취지 무색한 초라한 성적표
2010년 평가서 우리고장 모두 하위점수 받아
'지자체 차원의 관리방침 세워져야' 지적
  • 이슬기 기자 seul@okinews.com
  • 승인 2013.03.22 11:23
  • 호수 11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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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묘목정보화마을, 안남배바우청정정보화마을, 안내신촌한울정보화마을 등 전자상거래 를 통한 농촌지역 소득창출을 목표로 하는 정보화마을사업이 그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최근 안내신촌한울정보화마을은 건물 입구에 '센터 운영을 중지'한다는 공지를 한 채 정보화센터를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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