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들은 1학년'
<사진>'우리들은 1학년'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3.03.08 10:53
  • 호수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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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가장 먼저 깨운 것은 개구리도, 봄비도 아닌 바로 입학식. 4일 군내 학교들이 일제히 입학식을 열고 새 학기에 들어갔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로운 생활의 시작. 새 교실, 새 선생님, 새 책까지 아직은 낯선 것 투성이지만 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사진은 증약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 왼쪽부터 노승원, 유수현, 이은총, 원지선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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