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가장 먼저 깨운 것은 개구리도, 봄비도 아닌 바로 입학식. 4일 군내 학교들이 일제히 입학식을 열고 새 학기에 들어갔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로운 생활의 시작. 새 교실, 새 선생님, 새 책까지 아직은 낯선 것 투성이지만 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사진은 증약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 왼쪽부터 노승원, 유수현, 이은총, 원지선 어린이.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누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