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록달록 고운 색들이 손톱에 닿았고, 네일아트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설렘에 수강생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 4일부터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의순)에서 네일아트전문가양성교육이 시작됐다. 27일까지 주 2회 진행되는 교육이 끝나면 16명의 수강생들은 이동봉사 및 각종 지역축제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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