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호 바로잡습니다
1141호 바로잡습니다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2.07.13 11:30
  • 호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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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호 3면 김기남 옥천읍장의 인터뷰에서 김기남 옥천읍장의 고향은 '옥천읍'이 아니라 '이원면'이며, 참여감사과장 근무기간은 1년이 아니라 2년이 맞습니다. 또한 13면 '홀인원을 향해 드라이브'기사에서 연합회장은 '유주봉'이 아니라 '천상구'가 맞습니다.

또한, 2면에 보도 된 '조사료 공장 허가 안갯속, 추진 차질 불가피' 기사에서 사업 추진 부지는 '수 년 전 축사 신축을 추진하다 청산원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사업 추진 부지의 소유주인 전국한우협회 옥천군지부 한두환 지부장이 축사 설립을 추진하려고 했던 부지는 조사료 가공시설 예정부지가 아닌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4년 전 축사를 추진했던 부지는 예정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지만 시설 예정지에는 포함되지 않고 부지 간 경계에 있는 언덕으로 인해 영생원에 영향을 주지 않을 위치였다고 한 지부장은 밝혀왔습니다.

독자들에게 혼란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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