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봄의 전령사'
  • 박진희 기자 ojp@okinews.com
  • 승인 2012.03.16 11:36
  • 호수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 만발한 팬지는 봄맞이 준비를 벌써 끝냈다. 이곳에 핀 팬지와 비올라, 데이지 등 7만여 포기의 봄꽃은 이달 말 우리고장 곳곳으로 전해져 봄의 향기를 전하게 된다. 8일 공공근로에 참여하고 현원자(왼쪽, 60, 옥천읍 신기리)씨와 이복순(72, 신기리)씨가 봄꽃을 구경하고 있다.

▲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 만발한 팬지는 봄맞이 준비를 벌써 끝냈다. 이곳에 핀 팬지와 비올라, 데이지 등 7만여 포기의 봄꽃은 이달 말 우리고장 곳곳으로 전해져 봄의 향기를 전하게 된다. 8일 공공근로에 참여하고 현원자(왼쪽, 60, 옥천읍 신기리)씨와 이복순(72, 신기리)씨가 봄꽃을 구경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