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5)도 한참 지났지만 밖은 여전히 쌀쌀하다. 그래도 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 만발한 팬지는 봄맞이 준비를 벌써 다 끝냈다. 이곳에 핀 팬지와 비올라, 데이지 등 7만여 포기의 봄꽃은 이달 말 우리고장 곳곳에 심어져 세상구경을 하게 된다. 8일 공공근로에 참여하고 현원자(왼쪽, 60, 옥천읍 신기리)와 이복순(72, 신기리)씨가 봄꽃을 구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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