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30분께 안내 인포리 인포교 부근에서 현아무(24,대전)씨가 운전한 싼타페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고 실신한 사고가 있었다. 옥천119안전센터 구조대에 따르면 사고당시 현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운전석에 앉아 있었으며 차량 문이 잠겨 있었다. 구조대는 뒷자석 유리를 깨고 운전자를 구조해 옥천성모병원으로 후송했다. 한편, 의식을 회복한 현씨는 20일 퇴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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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30분께 안내 인포리 인포교 부근에서 현아무(24,대전)씨가 운전한 싼타페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고 실신한 사고가 있었다. 옥천119안전센터 구조대에 따르면 사고당시 현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운전석에 앉아 있었으며 차량 문이 잠겨 있었다. 구조대는 뒷자석 유리를 깨고 운전자를 구조해 옥천성모병원으로 후송했다. 한편, 의식을 회복한 현씨는 20일 퇴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