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권 문제로 생산이 중단된 오먀샤리프 담배를 새로운 이름과 디자인으로 재 탄생시킨 '마운트 클래스(Mount Class)'가 20일 소비자들에 선보이게 된다. 담배인삼공사에서는 정상(Mount)과 품격(Class)을 의미하는 마운트 클래스는 세련된 부드러움을 간직한 고품격 담배라고 설명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1천400원.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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