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두 풍년이요! 가을이 깊어간다. 온갖 열매들이 익어가며 잠시나마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계절이다. 호두도 그중 하나. 나무에서 떨어낸 호두를 줍는 손길이 바쁘다. 12일 군북면 막지리에서. 이안재 ajlee@okinews.com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안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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