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옥천을 말한다③>유권자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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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옥천을 말한다 - 자치행정분야
  • 백정현 기자 jh100@okinews.com;minho@okinews.com
  • 승인 2009.08.14 01:35
  • 호수 9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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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께서는 민선3기가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하십니까? 승진을 위해 돈다발을 싸 들고 군수의 관사를 드나들었다거나 군수의 자서전을 수백 권씩 샀다는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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