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필름에 담긴 옥천상고의 꿈
'찰칵' 필름에 담긴 옥천상고의 꿈
옥천상고 하헌정 교사 인터뷰
  • 김선 기자 newsun@okinews.com
  • 승인 2009.02.19 14:33
  • 호수 9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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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의 첫 만남은 공주사대 신입생 시절이었다. 대학동아리에서 시작한 흑백사진은 졸업과 함께 접었다. 그렇게 잊혀질 줄 알았다. 교사 하헌정씨의 사진에 대한 열정은 교직을 맡은 세 번째 학교에서 되살아났다. 옥천상고에서 13년 째. 그는 교사로서, 그리고 사진작가로서. 이제 사진 없이 그의 인생은 말할 수 없다.◆사랑하면 그 모습 바뀌나니…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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