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3일 하루에 내린 비의 양과 비슷한 이번 비는 4일간에 나누어 내려 군내에 큰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이번 비로 인해 발생한 군내 피해는 국도 37호선이 통과하는 군서면 상지리에서 약간의 낙석이 발생, 27일 오전 복구되었으며 동이면 적하리 구간의 군도 7호선이 침수로 교통이 통제된 것 이외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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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내린 호우는 많은 강수량에도 불구하고 옥천군에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조용히 물러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내린 비는 27일 자정까지 평균 245.2mm가 내렸으며 군북면이 359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지난 7월23일 하루에 내린 비의 양과 비슷한 이번 비는 4일간에 나누어 내려 군내에 큰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이번 비로 인해 발생한 군내 피해는 국도 37호선이 통과하는 군서면 상지리에서 약간의 낙석이 발생, 27일 오전 복구되었으며 동이면 적하리 구간의 군도 7호선이 침수로 교통이 통제된 것 이외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7월23일 하루에 내린 비의 양과 비슷한 이번 비는 4일간에 나누어 내려 군내에 큰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이번 비로 인해 발생한 군내 피해는 국도 37호선이 통과하는 군서면 상지리에서 약간의 낙석이 발생, 27일 오전 복구되었으며 동이면 적하리 구간의 군도 7호선이 침수로 교통이 통제된 것 이외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