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세상 [156] 새 삶에 최선을 다하는 김혜미씨
함께사는 세상 [156] 새 삶에 최선을 다하는 김혜미씨
노인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
  • 이유미 기자 yumi@okinews.com
  • 승인 2008.03.13 13:07
  • 호수 9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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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6개월의 마감 짐을 쌌다. 25살에 입사해 그의 젊음을 다 바친 직장에서, 열정과 젊음만을 남겨 둔 채 김혜미씨는 뒤를 돌아 그곳을 나와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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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이 2008-03-14 07:00:44
노년에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을 나는 존경 합니다
부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일 하시길 바랍니다

황 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