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 성인게임기 53대 압수, 운영자 최씨 불구속 조사 중
무등록 성인게임기 53대 압수, 운영자 최씨 불구속 조사 중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07.10.11 16:08
  • 호수 8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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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업을 하던 성인오락실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옥천경찰서는 5일 옥천읍에서 불법 성인오락실을 운영하던 최아무(28·전북 익산)씨 일당을 검거하고 오락기 53대와 5천원권 상품권 2천935매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9월19일 우리고장에 무등록성인오락기를 들여와 2∼3일에 하루 꼴로 불법 영업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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