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 군도 확포장사업에 13억원, 새마을 소득 특별지원금 2억 3천2백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의 예산 편성에는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등 보조금이 각각 52%, 47%증가하는 외에도 11억9백만원의 지방양여금이 새로 생겨 예산규모가 확대된 현상을 보인 반면, 상대적으로 지방 재정자립도는 20%이하의 수준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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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금년도 예산규모는 지난해 당초 예산 2백57억 1천6백만원보다 43.4% 증가한 3백 68억 8천1백만원으로 확정됐다. 군이 밝힌 91년도 예산규모를 보면 일반회계 2백82억 4천4백만원, 특별회계 86억 3천7백만원으로 이중 농공지구 조성사업비가 32억 5천5백만원으로 가장많이 편성됐고, 주택사업에는 18억 8천만원을 배정, 지난해 예산 4억 5천8백만원보다 4.1배 증가했으며 영세민 생활안정사업에도 전년대비 3.3배 증가한 7천7백만원, 하수처리장 사업에 25억 4천7백만원을 각각 배정하였다.
이외에 군도 확포장사업에 13억원, 새마을 소득 특별지원금 2억 3천2백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의 예산 편성에는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등 보조금이 각각 52%, 47%증가하는 외에도 11억9백만원의 지방양여금이 새로 생겨 예산규모가 확대된 현상을 보인 반면, 상대적으로 지방 재정자립도는 20%이하의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외에 군도 확포장사업에 13억원, 새마을 소득 특별지원금 2억 3천2백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의 예산 편성에는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등 보조금이 각각 52%, 47%증가하는 외에도 11억9백만원의 지방양여금이 새로 생겨 예산규모가 확대된 현상을 보인 반면, 상대적으로 지방 재정자립도는 20%이하의 수준으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