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소리가 일품인 해금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우리 전통놀이를 연구·보급하는 아자학교(대표 고갑준)가 해금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는 이번 해금 교실은 매주 1회씩 대전광역시 대흥동에서 마련된다. 문의: 011-9240-6007(고갑준)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점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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