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2시16분께 군서면 동평리 이민재씨 소유의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해 10평 비닐하우스 1개동을 태우고 소방소 추정 9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비닐하우스 옆 화덕에서 개밥을 끓이던 중 불씨가 바람에 날려 비닐하우스에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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