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강병국씨 도내 최우수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강병국씨 도내 최우수
  • 점필정 기자 pjjeom@okinews.com
  • 승인 2006.09.21 11:38
  • 호수 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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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축산농가에서 기른 한우가 최고품질을 인정받았다. 14일 농협중앙회 서울 축산물 공판장에서는 제30회 충북한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가 열렸다. 이날 품평회를 위해 우리고장에서는 강병국(43·군서면 오동리), 한기환(54·옥천읍 삼양리), 한두환(52·옥천읍 삼양리)씨가 각각 한우 한 마리씩을 출품해,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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