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환호성과 아쉬움의 탄식이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운 지난 7일. 청성, 청산, 안남, 안내 등 4개 면에서 모인 할아버지, 할머니 게이트볼 선수들이 새봄을 맞아 친선 게이트볼 경기를 열고 있다.
객원기자/김태정 tjkim@o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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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환호성과 아쉬움의 탄식이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운 지난 7일. 청성, 청산, 안남, 안내 등 4개 면에서 모인 할아버지, 할머니 게이트볼 선수들이 새봄을 맞아 친선 게이트볼 경기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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