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도 도모하고, 실력도 겨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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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06.04.14 00:00
  • 호수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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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친선게이트볼 경기에서.

기쁨의 환호성과 아쉬움의 탄식이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운 지난 7일. 청성, 청산, 안남, 안내 등 4개 면에서 모인 할아버지, 할머니 게이트볼 선수들이 새봄을 맞아 친선 게이트볼 경기를 열고 있다.

객원기자/김태정 tjkim@o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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