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5일 지용동산에서.봄을 맞아 가지각색의 꽃이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5일 오전, 옥천읍 금구리에 사는 손영순(49)씨가 가던 길을 멈추고 지용동산에 활짝 핀 개나리를 바라본다. 손씨는 매일 이 길을 지나며 ‘오늘은 얼마나 꽃이 피었을까’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점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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