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회 김소선(청성면 장연리 출신) 회장이 재직중인 대한매일의 총무이사로 7일 승진 발령됐다. 총무국장에서 이사로 승진된 김 회장은 "모든 영광을 고향주민들과 향우들께 돌린다"며 "임기동안 재경향우회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02-2000-9610(대한매일 총무이사)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한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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