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청성면에서 조기회 성격의 체육모임이 하나도 없었던 반면 청성지서 자원봉사 기동순찰대가 보은 삼승지서 기동 순찰대와 매년 정기축구회를 가진데서 모태가 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출과 회칙 제정이 있었는데 회장에 이민우씨, 부회장에 성만제, 최경술씨, 총무에 전형익씨가 뽑혔다. 이어 회원을 3개팀으로 나누어 친선축구경기를 가졌으며 경기가 끝난 후 즐거운 시간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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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에서는 처음으로 조기 축구회가 결성되어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주민화합에 큰 역할을 기대하게 되었다. 지난 29일 오전 11시 청성면 보청천변 잔디밭에서는 회원을 비롯하여 서강학 면장 등 각 기관단체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성면 조기축구회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발했다.
지금까지 청성면에서 조기회 성격의 체육모임이 하나도 없었던 반면 청성지서 자원봉사 기동순찰대가 보은 삼승지서 기동 순찰대와 매년 정기축구회를 가진데서 모태가 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출과 회칙 제정이 있었는데 회장에 이민우씨, 부회장에 성만제, 최경술씨, 총무에 전형익씨가 뽑혔다. 이어 회원을 3개팀으로 나누어 친선축구경기를 가졌으며 경기가 끝난 후 즐거운 시간도 함께 했다.
지금까지 청성면에서 조기회 성격의 체육모임이 하나도 없었던 반면 청성지서 자원봉사 기동순찰대가 보은 삼승지서 기동 순찰대와 매년 정기축구회를 가진데서 모태가 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출과 회칙 제정이 있었는데 회장에 이민우씨, 부회장에 성만제, 최경술씨, 총무에 전형익씨가 뽑혔다. 이어 회원을 3개팀으로 나누어 친선축구경기를 가졌으며 경기가 끝난 후 즐거운 시간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