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활성화를 위한 월요나이트게임에서 에이스클럽 심영춘 선수가 우승을 차지, 15만원의 훈련보조금을 받았다.
옥천볼링장 상주클럽연합회(회장 임우호)가 주최, 주관해 25일 밤 8시부터 개최된 이 대회에서 심 선수는 6월 클럽대항전 A조 단체전, 월요나이트게임에서 연이어 우승한 여세를 몰아 이날 7월 월요나이트게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군내 볼링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월요나이트게임의 수익금은 연말에 전액 동호인을 위해 쓰여지는 등 볼링 활성화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1위 심영춘(에이스클럽) △2위 김원중(스피드클럽) △3위 김순수(퍼펙트클럽) △4위 이정숙(퍼펙트클럽) △5위 김문환(에이스클럽) △하이상 오권택(퍼펙트클럽)
이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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