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볼링의 활성화와 볼링 동호인들의 친목을 위해 마련된 볼링협회(회장 황원섭) 이벤트게임에서 김세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총 6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옥천볼링장에서 개최된 볼링협회 이벤트게임에서 부상에서 회복돼 지난 3월부터 경기에 나선 김세환(퍼펙트클럽) 선수는 4게임 947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1위 김세환(퍼펙트클럽) △2위 김은미(해누리클럽) △3위 김문환(에이스클럽) △4위 김순수(퍼펙트클럽) △1게임 하이상 김진수(무소속) △5위 김원중(스피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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