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언론3사 토론회 분석] 양곡법·수계법 개정 “지역민 대변자 이재한은 한다”
[남부권 언론3사 토론회 분석] 양곡법·수계법 개정 “지역민 대변자 이재한은 한다”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4.03.29 14:58
  • 호수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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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사람들> <옥천신문> <주간영동> 남부권 언론3사가 공동 주관한 총선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홀로 자리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는 언론사가 준비한 질문은 물론 현장에 참석한 방청석 질의에도 성실하게 답하며 후보자 검증에 응했다. 인구, 경제, 농업 등 분야에 후보자 생각과 공약을 전하며 준비된 총선 후보자임을 강조했다.■ 농민 다수인 동남4군, 양곡관리법 개정 반대한 상대 후보와 다른 판단 ‘이제는, 이재한’ 주목해야 하는 이유 … 한강수계법은 개정 안 됐는데 금강수계법은 홍수·가뭄에 수계기금 쓸 수 있게 개정, 현역 의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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