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인터뷰(3)] 계절근로자사업, 농가별 실정 맞게 확대하고 제반여건 보완해야
[22대 총선 인터뷰(3)] 계절근로자사업, 농가별 실정 맞게 확대하고 제반여건 보완해야
군서장령산깻잎작목반 이상은 반장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4.03.22 15:25
  • 호수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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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옥천신문은 지역민이 바라는 총선 정책을 연재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기후위기와 인력난에 직면한 지역농업을 주제로 향수딸기영농조합 안성원 전 대표와 군서장령산깻잎작목반 이상은 반장의 인터뷰를 지면에 싣습니다.매년 농번기와 함께 찾아오는 게 바로 인력난이다. 알솎기를 하고 포장을 할 때, 수확을 할 때 등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는 많은 반면 고용할 수 있는 인력풀은 적고, 인건비 부담도 가중되는 상황은 현장의 오랜 고민거리다. 특히 연중 생산을 하는 깻잎은 꾸준히 인력을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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