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정권심판·구설많은 현직의원 바꾸고 “이제는,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정권심판·구설많은 현직의원 바꾸고 “이제는, 이재한”
  • 이현경, 이훈 lhk@okinews.com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4.03.22 15:21
  • 호수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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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찍이 공천을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번 총선이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각종 구설의 중심에 있는 현 정권을 심판하고 현직을 교체하는 반환점이 돼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모았다.노영민 전 비서실장은 “세계 각국에서 민주주의 수준을 평가해 발표하는데 우리나라 순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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