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인터뷰(2)] 탁상이 아닌 현장 현장중심의 유보통합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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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어린이집 박희경 교사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4.03.15 14:35
  • 호수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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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옥천신문은 지역민이 바라는 총선정책을 연재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지역균형·교육·보육을 주제로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 이은승 위원장과 개나리어린이집 박희경 교사의 인터뷰를 지면에 싣습니다. 개나리어린이집에서 18년째 보육교사로 몸담고 있는 박희경(50)교사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당장 내년부터 만0세~5세 유보통합(영유아교육·보육)을 앞두면서다. 관련기관과의 의견차는 물론 어린이집 교사는 유아교육, 유치원 교사는 보육 분야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추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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