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행복한 ‘이 기분’을 느끼는 장야초를 만들겠습니다”
“학생들이 행복한 ‘이 기분’을 느끼는 장야초를 만들겠습니다”
장야초등학교 이기분 교장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4.03.15 14:13
  • 호수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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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3월1일자 정기인사를 통해 안내초 김전환 교장, 장야초 이기분 교장, 청산초 박기석 교장, 안내중 김연홍 교장, 청산중 이원익 교장이 새롭게 부임했습니다. <옥천신문>은 새롭게 부임한 교장을 만나 옥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지역사회에 전하고픈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이번 호에는 장야초 이기분 교장과의 인터뷰를 싣습니다.교직 생활 40년차에 접어드는 이기분 교장에게 장야초는 사실 익숙한 곳이다. 2016년부터 4년간 교감으로 근무했었기 때문. 개학식 날 학생들로부터 “어? 교장 선생님! 이전에 우리 교감 선생님이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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