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옥천역 버짐나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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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다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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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08 14:38
  • 호수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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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 공간에 산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안에는 자연물과 인공물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이미지와 풍습이 있다. 우리 어른들은 버짐나무라 했다. 플라터너스. 어릴 때 국민학교 운동장에 수없이 늘어서 있던 나무. 나무의 성장이 빠르고, 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나뭇잎이 아름답지만, 봄이면 수정을 위해 공중에 날리는 꽃가루가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했던 나무. 그 나무는 어린 시절 학교 운동장을 뛰어 다녔던 숱한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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