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공론화 더 필요해”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공론화 더 필요해”
이병우 의원 5분발언서 부족했던 주민의견수렴 지적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4.02.29 14:24
  • 호수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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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산업체의 유기적인 협력 속 지역교육 강화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에 옥천군이 도전장을 낸 가운데 이병우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서 주민의견수렴이 부족했던 과정을 지적했다.교육발전특구는 국책사업으로 최대 100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할 수 있는데 충북교육청과 옥천군은 1차 공모에서 △옥천교육문화복합센터 운영 △읍 양수리 일원 학교 신설(초등 1~3학년 6학급, 유치원 2학급, 특수1학급까지 총9학급, 삼양초등학교 분교 형태) △청산·청성 교육특화 벨트 △디지털 교육 혁신 자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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