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하나뿐인 응급의료기관 적극 지원 해야”
“지역 내 하나뿐인 응급의료기관 적극 지원 해야”
5분 발언 통해 필수의료장비 지원 등 지적한 박한범 의원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4.02.29 14:21
  • 호수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내 하나뿐인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후화된 장비 문제 해결, 필수과 진료에 대한 지원, 의료인 주거 문제 해결 등 다방면의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제312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의회가 열린 20일 박한범 의장은 ‘옥천 군민건강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지원에 대하여’를 통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옥천성모병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용을 위해 시설과 장비, 인력을 보강하면서 지난해 응...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