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덕흠·박세복 경선 돌입…25일 결과 발표
국민의힘 박덕흠·박세복 경선 돌입…25일 결과 발표
‘혐오발언’ 논란 김성회 전 대통령실 비서관은 컷오프(공천 배제)
‘경선득표율 15% 감산, 시민사회 공천반대’ 박덕흠 vs ‘검찰기소 사법리스크’ 박세복
‘본선같은’ 경선 23일부터 이틀 간 치러져, ‘당원 20: 국민여론조사 80’ 비율 반영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4.02.23 15:47
  • 호수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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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자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박덕흠 현 국회의원과 박세복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자로 확정됐다. 이번 주 21일에서 24일까지 선거운동 및 23일·24일 투표를 거쳐 25일 공천 결과가 발표된다. 양측은 ‘본선보다 치열한 경선’이라며 선거운동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 어떤 인물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자로 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16일 경선지역 22곳을 발표했다. 동남4군도 경선 지역으로 포함됐는데, 박덕흠 현 국회의원과 박세복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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