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군수 신년 인터뷰]학교 신설 포함한 교육발전특구 도전, 공약사업 연극제도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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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옻 문화단지 인근에 산림바이오 유통단지 대체부지 마련
이원면 스마트팜 단지-옻 문화단지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평생교육원-미래세대복합문화센터-창의어울림센터, 기능 달리가
노인통합돌봄 선진 사례 검토 예정, 복지관에 맞춤형돌봄팀 신설
공공급식은 3월부터 전품목 전환 어려워, 먹거리위원회 구성 할 것
  • 정리·진행 이현경 기자/ 기록·사진 양유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4.02.08 15:08
  • 호수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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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긴축 재정 방침 속에서도 역대 최대 예산인 1천916억원을 확보했다. 예산담당관 출신 부군수를 중심으로 연초부터 움직였다. 이 사업이 왜 필요한지 논리를 만들어서 국회의원도 만나고, 부처 관계자도 만나서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다. 발굴보고회와 추진상황 보고만 다섯 번을 열었다. 80건의 사업을 따왔는데 폐선로 철거 비용과 혈액원 유치 예산을 확보한 것을 예로 말하자면 군비 매칭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각각의 사업이 우리군에서 실시 됐을 때 파급력이 크다는 점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다. 게다가 두 사업은 ‘국회증액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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