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별뜰’ 문 닫는다… 정신장애인 자립 기반 구멍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별뜰’ 문 닫는다… 정신장애인 자립 기반 구멍
5년 이상 장기입소자 75%, 정신요양시설 영생원·부활원과 차별성 못 띠어 지난해 11월 이사 회의 통해 폐지 결정…
‘시설’ 아닌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 자립 지원 체계 마련돼야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02.02 13:16
  • 호수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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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정신재활시설 ‘별뜰’(대표 최병철)이 문을 닫는다. 장기입소자가 증가하는 등 설립의 목적과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사유에서 지난해 11월 내부 이사 회의를 거쳐 폐지 결정을 내렸다. 우리지역에선 유일한 정신재활시설인 만큼, 정신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에 큰 제도적 구멍이 생긴 셈이다. 일각에서는 지역사회와 단절된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연계한 사회 복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할 의료 시스템도 구축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입소자 12명 중 9명이 5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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