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행진하는 김영만 복싱클럽! 금9·은3 메달 수확
고공행진하는 김영만 복싱클럽! 금9·은3 메달 수확
김영만 관장 복싱 8단 승단, 최우수지도자상 획득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4.02.02 10:54
  • 호수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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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복싱클럽(관장 김영만) 선수들이 새해 열린 생활체육 복싱경기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거침없이 메달을 쓸어 담았다. 더불어 김영만 관장이 복싱 최고 등급인 8단을 획득했다. 지난달 27일 한국프로복싱연맹이 주관하는 ‘마샬아츠 생활복싱대회’가 평택시 경찰복싱교육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1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김영만 복싱클럽 선수들이 참가해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시후(장야초6) 선수는 “주변에서 상대 선수를 제압해버리라는 응원을 받았는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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