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이장 인터뷰] “진심을 담은 행보로 주민에게 인정받는 이장이 되겠습니다”
[신임이장 인터뷰] “진심을 담은 행보로 주민에게 인정받는 이장이 되겠습니다”
이원면 신흥2리 전용관 이장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4.01.26 13:34
  • 호수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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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갑진년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 갑니다. 해가 바뀌며 마을 일을 맡는 읍·면 이장이 바뀌는 등 변화가 생겼습니다. 옥천신문이 신임이장을 만나 다짐과 포부를 듣고 지면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지면에는 이원면 신흥2리 전용관 이장, 청산면 하서리 박희복 이장과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이원역을 비롯해 각종 주요 기관이 집합된 면 소재지 신흥2리. 이곳에서 나고 자란 신흥2리 전용관(66) 이장은 3년의 임기 동안 “이장 참 잘 뽑았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을 살피는 부지런한 이장이 되겠다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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