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섭 의원이 민선8기 최대 규모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의 성공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촘촘하게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촌협약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은 지난달 22일a 열린 제311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나왔다.옥천군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최대 300억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되는 농촌협약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농촌협약은 지역 읍·면단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자체가 농촌 재생 및 생활권 활성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계획을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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