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급식센터 납품하려면 배송·소분 직접 할 ‘출하회’ 만들어야
공공급식센터 납품하려면 배송·소분 직접 할 ‘출하회’ 만들어야
내년부터 모든 생산자는 인증요건 갖춘 ‘출하회’ 구성·계약해야 공공급식센터 납품 가능
생산자들 “출하회 구성 어려울 뿐더러 또 다른 수수료 부과 우려”…군 “대화하며 대안 모색”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3.12.29 14:22
  • 호수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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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3월 급식 재개를 앞둔 상태에서 식재료 공급의 주요 주체로 ‘출하회’란 개념을 내놨지만, 그 자격요건이나 실체가 모호할 뿐만 아니라 공공급식센터의 역할인 지역 내 농산물 유통체계 확대·수수료 절감과 같은 실익도 불확실하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생산자가 조직해야 하는 출하회는 배송·사무인력·사무실·법인화·인증 등의 요건을 스스로 갖추고, 소분이나 클레임 책임, 생산자와의 계약을 맡아야 한다. 군은 ‘되는 품목들부터’ 센터를 운영해 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출하회 조직 등 생산자들에게 부담이 가중되면서 ‘(납품)되던 품목들도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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