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교통과] 창의어울림센터 등 준공 연기되면서 도시재생 내년까지 연장
[도시교통과] 창의어울림센터 등 준공 연기되면서 도시재생 내년까지 연장
“주요 공사 끝난다고 도시재생 끝나는 것 아냐, 운영 방안 고민해야”
  • 이현경, 양수철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3.12.01 11:20
  • 호수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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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옥천군의회(의장 박한범)가 10월31일부터 11월8일까지 제310회 옥천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4년도 군정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지난호에 이어 이번호에도 군정업무보고에서 나온 주요 내용을 지면에 담는다. 내년 옥천군정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살펴보시기 바란다. 다음 호에서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주요 발언을 정리해 보도할 예정이다./정리 이현경, 양수철 기자올해 사업 마무리를 목표했던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160억3천900만원)이 내년까지 연장된다. △창의어울림센터(금구리 23-4번지 일원) 88억1천만원 △다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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