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배낭’ 메고 떠난 ‘선장’과 ‘선원’의 신나는 여정
‘꿈꾸는배낭’ 메고 떠난 ‘선장’과 ‘선원’의 신나는 여정
지난달 18일 둠벙서 꿈꾸는배낭 성과공유회 ‘해적 파티’ 개최
지역 청년이 기획하고 청소년이 참여한 프로그램 7개 공유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3.12.01 10:39
  • 호수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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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선장을 맡은 청년과 선원을 맡은 청소년이 ‘해적 파티’를 위해 해적 분장을 하고 옹기종기 모여 그간의 여정을 공유했다. 지난달 18일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에서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배낭(이사장 이봄길민들레)이 (사)함께만드는세상의 지역청년 지원사업을 받아 활동한 7개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더불어 자립카페 함께살이와 청별운영기획단의 활동 성과도 공유했다. (사)함께만드는세상의 지역청년 지원사업을 받은 7개의 프로그램은 만들기, 스포츠, 네트워킹 모임, 여행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우리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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