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주년 창간특집_공공돌봄(6)] “진천 모델 확산” “남부권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충북형 공공돌봄 절실
[34주년 창간특집_공공돌봄(6)] “진천 모델 확산” “남부권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충북형 공공돌봄 절실
지난 10일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최 정책세미나 ‘충북의 돌봄과 미래’ 개최
  • 이현경, 이훈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3.10.13 10:42
  • 호수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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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충북 도민들의 건강 상태와 시군 간 필수의료 격차를 보여주는 지표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2021년 6월 충청북도로부터 수탁받아 충북대학교병원에 설치된 충청북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출범하면서다. 충북은 지역의 체계적인 공공의료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권역 단위의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설치한 17개 광역시도 중 13번째로 다소 늦게 출범했다. 하지만 충북 도민에게 필수의료를 보장하고 시군 간 의료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목표 아래 해마다 포럼, 정책세미나, 도민원탁회의 등을 열어 공공의료에 관한 인식과 개념을 충북도에 주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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